창원파티마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기사입력 2017-01-26 19: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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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파티마병원이(병원장 박정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2차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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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평가는 2015년 5월부터 1년 동안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 확장제 처방비율을 주요 평가지표로 선정하고 평가 점수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관리 질 향상과 중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적정성평가를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창원파티마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1차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