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환경연합과 (주) 우리신문 MOU 체결 | 행정

사단법인 경남환경연합 (남성용 회장)과 주식회사 우리신문 (안기한 대표)은 20일 오후2시 사단법인 경남환경연합 사무실에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마을에 위치한 생태공원 및 친환경 쉼터에 관한 사용허가에 대해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사)경남환경연합과 (주) 우리신문 상호업무 협약 체결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상호업무 협약 체결은 생태공원 및 친환경 쉼터에 관한 사용허가에 대한 사항을 정하고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목적으로 하며, 상호간 지속적인 성장 및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제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협력함에 있어 상호공동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 (사)경남환경연합과 (주) 우리신문 상호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사)경남환경연합 남성용 회장은 “생태공원 및 친환경 쉼터 활성화를 위해 (주)우리신문과 손을 잡게 됐다”며“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생태체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의식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주)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는 “늦은감이 있지만 회장님과 함께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참여와 실천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체결 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마을에 위치한 생태공원 및 친환경 쉼터를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