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고 발생 4시간만에 마산 자유무역지역 1공구 앞 해상에서 시신 1구가 발견..2명 실종 수색중 기사입력 2017-07-04 20: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본문 0 경남 창원 하천에서 복개구조물 보수보강공사를 하던 인부 3명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되어 구조 및 수색작업 중이다. ▲ 사고 발생 4시간만에 마산 자유무역지역 1공구 앞 해상에서 시신 1구가 발견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사고 발생 4시간만에 마산 자유무역지역 1공구 앞 해상에서 시신 1구가 발견 됐고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로 계속 수색작업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