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폭우에 실종된 인부 3명 모두 인양 기사입력 2017-07-05 10: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호경 기자 본문 0 폭우에 실종된 인부 3명 모두 인양이 됐다.사고 발생 4시간만에 마산 자유무역지역 1공구 앞 해상에서 시신 1구가 발견 됐고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로 계속 수생중에 있었다. ▲ 사고 발생 4시간만에 마산 자유무역지역 1공구 앞 해상에서 시신 1구가 발견 ©경남우리신문편집국 5일 오전 7시 27분 1명의 실종자 시구를 발견했고 8시 35분 마산 자유무역지역 1공구 앞 해상에서 마지막 실종자 시신을 인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