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충치예방에 나선다
기사입력 2018-03-15 12: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본문
|
올해는 고성초등학교, 회화초등학교, 하일초등학교 학생 1010명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초기 충치치료, 스케일링, 불소용액양치 등 예방진료를 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칫솔·치약세트, 양치컵을 배부해 올바른 양치법에 대해 교육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구강보건실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구강질환 예방은 물론, 치아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