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발굴을 위한 우리음식연구회 육성
기사입력 2018-03-19 11: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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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생활개선회 및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신두임 강사가 유산슬밥과 탕수도다리 등의 향토음식을 주제로 요리 수업을 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향토음식 발굴 및 전승 그리고 한국형 음식문화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우리음식연구회 교육은 매달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현 농식품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이 건강한 집 밥 문화 확산 과 우리 식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