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트렌디한 슈즈 화보 속 ‘상큼 발랄한봄 패션 화보 ’
기사입력 2018-05-02 13: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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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북유럽풍 실용주의와 유니크한 스트릿 감성의 슈즈 브랜드 ‘렉켄(REKKEN)’은 뮤즈 나나와 함께한 트렌디한 2018 S/S 광고 캠페인 ‘WHAT A COOL DAY!’를 공개했다.
발랄하면서도 자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렉켄의 새로운 뮤즈 나나만의 세련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슬리브리스 탑, 데님 팬츠를 비롯해 아트 그래픽이 돋보이는 라라부(RARABOO) 스니커즈를 감각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소화하며 상큼한 과즙미를 발산했다.
렉켄은 이번 시즌 새로운 뮤즈 발탁과 더불어 합리적인 마인드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 시대 패션 피플들에게 기존 렉켄의 스트릿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으로, 최근 나나의 상큼한 매력을 연상시키는 쥬얼 버클 플랫폼 슬리퍼 나나슈(NANASHOO)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렉켄 관계자는 “나나의 넘치는 끼가 이번 시즌 화보 “WHAT A COOL DAY!” 컨셉과 잘 맞아 훌륭한 화보가 완성됐다”라며 “이번 화보를 통해 더욱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렉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