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느끼는 삶의 현장과 숨터를 함께 가진 풍호동 기사입력 2018-08-10 14: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본문 ▲진해만생태숲걷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수치마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목재문화체험장 ©경남우리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