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거와 항쟁의 도시 창원의 위상을 높이자”
기사입력 2018-08-31 14: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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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마산개항 120주년’ 및 ‘부마항쟁 40주년’이 도래하는 의미 깊은 해이다. 이에 시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주요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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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은 추진위원 위촉, 기념사업 발굴 안 소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시의원,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관계기관 공무원 등 실질적으로 기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야별 대표 5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기념사업의 홍보 및 대외협력, 자료 수집 및 조사·연구, 시민제안 기념사업 등에 대해 제안 및 자문,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허성무 시장은 위원들에게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에 대한 배경과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창원의 역사와 특성에 맞는 기념사업 기본계획을 구상하고 사업을 제안하는 등 기념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허 시장은 오는 “2019년에 다가오는 지역의 근현대사 기념일을 맞아 창원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등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념사업을 시민과 함께 인식, 소통하며 시민의 자긍심 고취 및 새로운 미래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