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연세병원, 손위생 홍보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8-10-05 11: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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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합포의료재단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 병원장 김정환)이 10월 5일 감염관리실의 주관, 환자들과 내원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위생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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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라는 주제로 병원 1층 로비에서 손위생 체험과 기념품 증정을 진행하였다.
특히, 손씻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객의 손에 직접 형광 물질을 묻히고 손위생 실시 전후를 비교하는 행사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알려주어 큰 호응을 얻었더.
MH연세병원 감염관리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및 환자분들에게 손위생 수행률이 향상되어 감염으로 안전한 의료기관으로 구축되는 계기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