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 과시 | 연예가 핫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배우 조윤희,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 과시
기사입력 2018-10-24 18: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본문

조윤희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트래블러>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3690555784_VuBJhNM2_377485c05bbf787f0153
▲배우 조윤희,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 과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여전히 소녀 같은 배우 조윤희는 일본 야마구치현의 그림 같은 풍광 속에서 분위기 있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촬영은 일본 근대건축 유산이 남아있는 하기 성하마을에서 진행됐다. 시간이 멈춘듯한 조윤희는 골목길에서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긴 머리카락을 나부끼며 우산을 받쳐드는 등 순수하고 앳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기며 꾸준히 가꾸어온 미모가 빛나는 순간들을 <더트래블러> 매거진이 포착하여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해 내었다.

 

 

3690555784_xJ10KFeq_0af113c7f8c0aff078d7
▲배우 조윤희,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 과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3690555784_KCyJlGA3_a8987a6b0fbe53b38a2e
▲배우 조윤희,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 과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