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 과시
기사입력 2018-10-24 18: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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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트래블러>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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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소녀 같은 배우 조윤희는 일본 야마구치현의 그림 같은 풍광 속에서 분위기 있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촬영은 일본 근대건축 유산이 남아있는 하기 성하마을에서 진행됐다. 시간이 멈춘듯한 조윤희는 골목길에서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긴 머리카락을 나부끼며 우산을 받쳐드는 등 순수하고 앳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기며 꾸준히 가꾸어온 미모가 빛나는 순간들을 <더트래블러> 매거진이 포착하여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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