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 공연 개최!
권수진"우리지역 문화예술이 가을 바람속 국화꽃 처럼 피어나게 하고자 더욱 더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2018-11-03 15: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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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권수진의 경남한국춤보존회 '춤의 끝없는 비상' 여덟번째 디딤 공연이 4일 오후3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 특설무대에서 펼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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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2018년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며 축제장을 가득 채운 11만 본의 국화꽃과 같이 청중들을 한국춤의 대해 매료 시키는 아름다운 손짓과 율동으로 듣고,보고,즐기다로 3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권수진 경남한국춤보존회 대표는"아름다운 국화꽃의 향연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듣고,보고,즐길거리 가득한 축제를 즐기시며 우리지역 문화예술이 가을 바람속 국화꽃 처럼 피어나게 하고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춤의 끝없는 비상' 여덟번째 디딤 공연은 경남한국춤보존회가 주최,주관하며 경상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한국무용협회 경남지회,한국무용협회 마산지부,(주)무학,마산예총,경남영화인협회,창원시검도회,경남무용교육연구소,경남우리신문,시사우리신문,예술in공간,19댄스아카데미,마산통합상인연합회,부림시장번영회,오동동상인연합회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