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타이틀 걸고 ‘으랏차차’
기사입력 2018-11-09 17: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본문
9일 고성군 씨름장에서 제46회 경남씨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10일 오전 경남씨름협회장배 씨름대회, 오후 고성군수배 고성군씨름왕선발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 도내 씨름선수 300여명이 참가해 천하장사 타이틀을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