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전시장을 밝힌 반짝이는 미모
기사입력 2019-01-15 19: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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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반짝이는 극강의 미모로 ‘디올 레이디 아트#3’ 전시장을 밝혀 화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디올 레이디 아트#3 전시는 디올의 시그니처 백인 ‘레이디 디올 백’을 세계 각지의 유명 여성 아티스트 11인이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27일까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 4층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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