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홍콩’ 박보검, 다재다능 ‘뮤뱅 월드투어’ 마스코트! 홍콩 전역 들썩!
기사입력 2019-02-21 17: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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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누비며 k-pop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고 있는 KBS2 ‘뮤직뱅크 월드투어’-‘뮤직뱅크 인 홍콩’ MC를 맡은 박보검, 트와이스 다현, 홍콩 국민 아나운서 제니스 첸이 홍콩 팬과 한국 팬 모두를 사로잡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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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박보검은 싱가포르,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월드투어에 이어 5번째 홍콩 MC를 맡으며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마스코트로 불리울 정도. 매회 월드투어를 빛내고 있는 박보검은 ‘뮤직뱅크 인 홍콩’에서도 안정적이면서도 유머까지 겸비한 센스 있는 진행으로 홍콩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