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면 국도변·산책로 황화코스모스 만개
기사입력 2019-09-25 12: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본문
|
신안면은 진태~한빈마을을 잇는 국도 20호선 도로변과 원지마을 양천강 둔치 산책길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안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찾는 산청한방약초축제에 개최 시기에 맞춰 꽃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꽃길 조성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