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딸기, 태국 시장 수출 위한 선적식 가져
기사입력 2020-02-04 16: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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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출한 딸기 품종은 설향 품종으로 지금까지 매향 위주의 딸기 수출에서 벗어나 수출 딸기 품종 확대의 의미가 있다.
김동문 거창시설딸기영농조합 회장은 “거창 딸기는 동남아시아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인정받아 인기가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