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 및 어르신 식사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기사입력 2026-05-19 08: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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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함안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와 어르신 식사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친화식품을 활용한 공공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식사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친화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편의와 영양 균형 등을 고려해 제조·가공된 식품으로,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된다고 인증받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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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현재 함안청춘식당(경로식당)과 결식 우려 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 어르신 대상으로 공공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올해 총 4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춘식당 이용 어르신과 식사배달 대상자에게 고령친화식품을 활용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 어르신 만족도 조사와 고령친화우수식품 확산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 어르신 식사지원과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급식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