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확진자로 폐쇄된 병원 현장 가보니...불안감에 한숨만 | 보건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건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확진자로 폐쇄된 병원 현장 가보니...불안감에 한숨만
기사입력 2020-02-22 13: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호경

본문

[경남우리신문]창원한마음병원이 22일 오전 일시 전면 폐쇄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면서 상남동 일대가 적막감에 휩싸이게 됐다. 

1949228014_v2Xmd4TA_4ea16cc9bf511bdd0b0c
▲ 현 시각 창원한마음병원 상황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일부시민들은 마트에서 쌀과 라면들을 사재기까지 하는 것으로 드러 나면서 시민들의 공포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대구 신천지교회에서 확산된 코로나19가 경남권으로 유입된지 하루만에 발생된 확진자로 창원시가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됐다. 

1949228014_twX2dVrS_f02fff0de3b983cc1832
▲ 현 시각 창원한마음병원 상황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추가 확진자는 창원시 한마음병원 40대 여성 간호사와 합천군 30대 여성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한마음병원은 전체 병동 폐쇄 절차에 들어갔다.

1949228014_tm3avbMA_9368264b100a1515e062
▲ 현 시각 창원한마음병원 상황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현재 창원 확진자 환자는 마산의료원, 합천 환자는 양산부산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