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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생존수영, 구명조끼 캠페인」운영
13일부터, 진동 광암해수욕장 피서객 대상
기사입력 2020-07-08 20: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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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2회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구명조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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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생존수영, 구명조끼 캠페인」운영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생존수영’은 사람이 예기치 못하게 물에 빠졌을 경우나 여객선 등 선박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구조대가 올 때까지 물에서 장시간 버티며 스스로 생존하는 방법이며 ‘구명조끼’는 물에서 뜰 수 있게 해주고 해양 생물 및 수중 장애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보온을 유지해준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 생존수영 교육, 구명조끼 착용법, 물놀이 안전수칙등이진행될 예정이며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소재 광암해수욕장에서참여 할 수 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생존수영,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운영을 통해 광암해수욕장 방문객들에게다양한 해양안전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사고 예방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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