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보이스트롯에 도전한 최준용 배우를 응원하다.
기사입력 2020-07-10 22: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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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기도 가평군 홍보대사 겸 LBMA STAR 연기과 학과장인 최준용 배우가 보이스트롯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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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에 출연한 최준용은 1차 경연에서 "아픈 아내를 위해 1분 더 살고 싶은 남자"라며 출사표를 던진 멋진 멘트에 아내는 감동해 눈시울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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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MA STAR 키즈모델 겸 가평군 홍보대사인 신아린 어린이가 다크서클이 눈밑을 점령하고 날밤새서 만든 최준용 홍보물이 아린이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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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경연을 관람한 신아린 가평군 홍보대사는 "삼촌~꼭 결승까지 가는 모습 할아버지에게 보여 주세요~^^"라며"저도 준용이 삼촌과 그리고 예쁜이모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사랑해요"라고 응원했다.
한편,가평특산물 가평잣엿 (주)마음이 보이스트롯을 응원했다. 가평잣엿먹고 쭉쭉 가는거야~~~LBMA STAR와 경남우리신문이 최준용 배우를 응원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