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기사입력 2020-08-24 14: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본문 [경남우리신문]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경남우리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