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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지난 1년 코로나19 속 문화예술 꽃 피우다!
기사입력 2020-12-18 18: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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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채로운 기획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의 꽃으로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예술회관은 올해 기획공연으로 <2020 여름공연예술축제>와 정동극장 <궁: 장녹수전>, <백건우 with TIMF앙상블-기도>, <전통예술원 놀제이>, <굿데이 남성 중창단>, 연극 <염쟁이유씨>, <굿Good보러가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 등을 대면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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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withTIMF앙상블-기도’포스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연극 <여자만세2>와 <에쿠우스>,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신들의 파티>, <4인놀이>, <이명건 트리오> 등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였다.

 

특히,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되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문화예술인과 단체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였다.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6회로 진행된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경남도청(갱남피셜)‧MBC경남(entertain, Music pop)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었다. 48개 팀이 클래식,음악,전통예술 ,무용 △연극 △기타 등 6개의 장르 공연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백건우 with TIMF앙상블-기도>도 코로나19로 정신적인 피로를 겪고 있는 경남도민을 위로하였다. 공연에는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한국 음악의 미래 ‘TIMF앙상블’, 소통과 공감의 마에스트로 ‘장윤성’이 함께했다.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했으며, MBC경남을 통해 영상으로도 공연장을 찾지 못한 경남도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경남도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의 전시를 선보였다.

 

<2020 이철수 판화전 – 너 하나를 위해 오늘은 온 우주가 있는 듯> 전시에서는 시대의 예술가이자,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60여 점의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었다.

 

이철수 선생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는 예약 당일 마감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지만, 전시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전시 관람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대신,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로 전환하여, 이철수 선생의 작품을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경남도내 예술가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고 창작에 몰입할 수 있게 하고자 예술창작공간 ‘아트스페이스 남강’을 개소해 큰 호평을 받았다. 서부경남 시각예술분야 신진작가 4명이 지난 8월부터 입주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입주작가 결과전 <90일간의 기록 엿보기>를 개최하였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경남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상남도 도립극단을 창단했다. 지난 10월 9일 창단공연으로 <토지Ⅰ>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를 처음으로 연극화했으며, 코로나19로 두 번의 공연 연기 끝에 경남도민을 만나,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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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여자만세2’공연사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관계자는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일부 공연을 온라인으로 선보였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다. 내년에도 다채롭고 알찬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얼른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직접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내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기획 공연 및 전시, 교육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립예술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용 연습실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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