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마음 달래기, 통영9경 어때?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코로나로 지친 마음 달래기, 통영9경 어때?
기사입력 2021-02-04 14: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숙

본문

[경남우리신문]통영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여유롭고 안전한 여행지를 찾는 여행트랜드에 맞춰 언택트 힐링 관광지“통영 구경”을 선정해 발표했다.

코로나 감염의 위험 때문에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여행을 통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도 미룰 수밖에 없었던 지친 마음을 통영에서 힐링하고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대면 안심 관광지‘통영 구경’을 선정했다.

1954098754_I3vunxcQ_52fe86d01796d9418685
▲코로나로 지친 마음 달래기, 통영9경 어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통영 구경’은 타인과 접촉이 최소화되는 비밀집 장소로서 거리두기와 자체 방역이 우수한 장소이면서 숨겨진 힐링여행지로 매력이 있는 곳을 엄선했으며 특히 570개의 보석 같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통영이기에 섬관광으로 안전은 물론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통해 힐링을 맛볼 수 있게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언택트 힐링 관광지“통영 구경”오셔서 안심여행 하시고 일상이 회복되어지기를 바라며 아울러 숨겨진 비대면 관광지를 통해 지역관광산업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