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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LBMA STAR(토니권 대표)와 퍼스트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이 주최하고 LBMA STAR 가평지사(안선영 대표)가 주관하며 가평군이 공식 후원하는 신데렐라 스칼라쉽 스폐셜 에디션 사전심사가 오는15일 여의도 한강파라다이스에서 33명의 재능넘치는 4개국 키즈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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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데렐라 스칼라쉽 스폐셜 에디션 사전심사에는 영남이공대학교 더모델즈과 전임교수이자 패션모델 양혜란 전임교수와 패션모델겸 방송인 권은진,패션모델 송은오,광고계 블루칩 배우 하석,에제르 최희영 대표,방송인겸 광고모델 서진영,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고 (주)에코리아 조보현 회장이 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되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축하 오프닝 공연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키레'의 신들린 연주는 참석한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키레는 신데렐라 스칼라쉽 스폐셜 에디션 행사를 위해 자신의 곡을 직접 작곡하고 연주하였으며 박정환 감독의 편집된 애니메이션 영상은 진정한 아티스트의 모습이 아닌가 다시한번 모두를 감동시켰다.
사전심사가 끝나고 피로를 풀어주기위해 깜짝 이벤트로 LBMA STAR 파트너사인 한국해양교육협회 천찬희 대표가 마련해준 럭셔리 요트 두대에 올라타고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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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 대회는 5월 29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야외 무대에서 신데렐라 스칼라쉽 스폐셜 에디션 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오는 10월 2일과 3일 가평군 자라섬남도 꽃섬에서 '인간과 자연'이라는 테마로 월드파이널 국제 대회가 최종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김성기 군수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가평, 힐링 관광도시 가평이란 슬로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며 지역브랜드 홍보를 위해 대회에 참가하는 역량있는 직업 모델과 키즈모델들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협력하는 상생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공유주방 전문기업 배달쿡(박인호 대표)이 공식스폰서로 참여하여 지역상품을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를 통해 차별화된 친환경 배송과 패스트샵을 통해 쇼핑몰까지 운영하여 지역제품을 판매지윈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주)디자인파크개발,이베이라,이뮤니프미네랄워터,(주)우리술,호품광명 가평잣엿,(주)에코리아,(주)에제르,한국예술학교,양평숲속의아침,닥터유앤케이가 제작 지원한다.
가평군 자라섬 남도는 어머니의 품 같은 섬으로 자연과 아름다움의 자태와 향기로 힐링 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청청지역이다.
가평군이 에코힐링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이번 국제대회가 디딤돌이 되어 누구나 살고 싶은 곳,힐링받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