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과 김목경 콜라보 공연, 장암산 하늘 자연 휴양림 정상에서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 음악/가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악/가요
JK김동욱과 김목경 콜라보 공연, 장암산 하늘 자연 휴양림 정상에서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기사입력 2021-05-27 12: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본문

[경남우리신문]국내 첫 경관형 자연휴양림 평창 '장암산 하늘 자연 휴양림’ 선정 기념 JK김동욱과 김목경 콜라보 공연이 펼쳐진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장암산'은 국내 첫 경관형 자연휴양림이며, 평창 '장암산 하늘 자연 휴양림’ 선정 기념 공연을 펼치는 곳으로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너무 잘 알려진 곳이다.

오는  6월 12일 토요일(17시~19시 30분)에 장암산 하늘 자연 휴양림 정상에서 펼쳐지는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기타&울림!』 블루스·락 평창 장암산 하늘 공연”은 JK김동욱과 김목경 콜라보 공연으로 개최된다.

33480567_qoMNeUQH_233bea72845ae86dd56d1c
▲JK김동욱, 김목경, 소울트레인 / 채널 넘버식스 제공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될 본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소수의 관람객만이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 “블루스 밸리”에서 생중계되기 때문에 방안에서도 가족, 지인과 함께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며, 구독과 좋아요 후 댓글을 입력 시, 추첨을 통해 강원도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한민국 블루스의 거장 김목경과 영혼의 소리 JK김동욱의 블루스, 락, 재즈, 소울이 어우러진 최고의 콜라보 공연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인 블루스밸리 관계자는 "본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평창의 음악축제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은 물론 전 세계가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평창 장암산 하늘 자연휴양림, 바위공원, 남산공원, 노람뜰 순환 데크로, 평창강 등 평창읍을 중심으로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의 극대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경제효과 및 평창의 이미지 고취와 국토 균형발전에 전환점을 마련하며 코로나 19 종식 후에는 '제1회 평창군 국제 K팝 Blues•Rock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음악 장르인 블루스, 락, 인디밴드 등을 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외국 유명 뮤지션은 물론 한국의 숨어있는 고수 음악인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음악축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평창군 김철수 산림과장은 "블루스 밸리는 에코힐링로드길(참살이, Well-being)로 공식 선정되었으며  힐링 야영, 카라반 체험으로 주요 웰니스(Wellness) 관광지로 만남, 즐김의 웰니스와 자연, 숲, 치유, 힐링, 건강, 주변 산림 관광지를 연계해 평창군의 에코힐링로드 길이 관광공사 지정 웰니스 관광지로 홍보될 것이다."라고 은 말했다.

코로나 19가 종식되면 강원도 평창을 올림픽 이후 아젠다를 음악 총감독 김목경은 블루스•락 페스티벌 공연과 평창군 지정 에코힐링로드길(참살이, Well-Being 관광지, 시설)을 ‘블루스 밸리 음악타운 존’과 음악과 빛, 숲과 계곡, 평창강과 산… ‘내 곁에 있는 숲, 내 삶을 바꾸는 숲’을 모토로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태어나기 위해 문화관광전문가(문화체육부 장관 우수인증 13개 상품 수상) 이동수 대표와 준비하여 만들 계획이다.

한편, JK김동욱과 김목경 콜라보 공연 게스트로 밴드 소울 트레인이 함께하는 '『기타&울림!』 블루스·락 평창 장암산 하늘 공연'에서는 락의 대부 신중현, 김추자의 전설적인 노래들을 블루스·락 소울로 재해석하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7080 세대를 어울려, 감성적인 음악에 목말랐던 젊은 층의 갈증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