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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기도 가평군의 상징인 음악역 1939 특설무대에서 에코 힐링 도시의 위상을 알리는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기념행사인 '신데렐라 스칼라쉽 스폐셜 에디션 대회'가 지난달 29일 우천속 상황에서 셩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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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인 '신데렐라 스칼라쉽 스폐셜 에디션 대회'를 주최한 LBMA STAR는 2015~2020년까지 서울특별시 및 한국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및 해외에서까지 말레이시아 사바주 및 가평군 공식 후원으로 본 대회가 개최되어 검증된 국제행사로 한류문화 콘텐츠관련 직업모델과 지역브랜드 홍보마케팅을 접목한 사회공헌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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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의 염원은 이날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가평군의 상징인 이곳 음악역1939에서 군 관민이 일궈낸 자라섬 남도 꽃섬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가평군 김성기 군수의 참석으로 우천시 악조건 상황에서도 34명의 6개국 키즈들의 화려한 패션쇼를 시작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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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는 상상 그이상의 콘텐츠로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행사가 바로 LBMA STAR 주최하는 본 행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참고로 이번 행사에 선보였던 3D 그래픽 무대와 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한 연출은 주최사 토니권 대표만의 개성 넘치는 색깔이다.
2015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국제행사와 2016‘ 제14회 한국주얼리페어 공연기획 주관사로 선정되었고 2016 경기도 양주 섬유센타 개관기념 초청디자이너로 선정되어 전 김문수도지사로 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인물이다.
한편,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월드파이널 국제행사는 오는10월2일과 3일에 거쳐 자라섬 남도 꽃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