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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중소기업 프로젝트에 LBMA STAR 키즈들과 전속배우가 상생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바디비타 브랜드 전속모델 체결식이 지난 27일 서울 한강파라다이스 유앤아이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LBMA STAR(토니권 대표)는 유망 중소기업 살리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국내유일 특허받은 정수필터 바디비타 (주)굿웰코퍼레이션(이상혁 대표)을 중소기업 우수 브랜드로 선정하고 상생의 홍보마케팅을 무료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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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디비타 전속메인 광고모델로 배우 하석, 방송인겸 모델 서진영과 4명의 키즈스타 신아린,박시현,손예나,이세연 어린이들이 선정되어 (주) 굿웰코퍼레이션 바디비타 브랜드 모델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중소기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9년째 하고 있는 LBMA STAR는 한류문화콘텐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서울시,인천시,한국관광공사,말레이시아 사바주,코엑스,가평군 공식 후원으로 개최한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행사는 대회의 목적과 취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상품과 지역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직업모델과 브랜드를 융합한 광고제작 지원과 홍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취지이다. 이에 오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가평군 자라섬남도 꽃섬에서 인간과 자연이라는 테마로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톱모델 및 키즈모델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10월4일에는 자라섬남도 꽃페스티벌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