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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진주시 상평동, 상대동 일원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의 첨단 업종 및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구조고도화계획을 승인했다.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40년 이상인 노후산단으로 2,057,627㎡ 규모이며, ▲산업시설용지 1,582,896㎡ ▲지원시설용지 124,579㎡ ▲기반시설용지 350,152㎡ 총 3개의 용지로 토지이용 계획되어 있다.
이번에 신규로 반영된 구조고도화계획은 진주 통합센터 조성사업으로 ▲건물관리시설, 근로복지시설, 행정지원시설, 금융시설 등이 포함된 혁신지원센터(부지면적 5,445㎡, 지하1층‧지상4층)와 ▲복합문화센터(연면적 5,986.21㎡, 건축면적 1,672.30㎡/2개동)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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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진주시 상평동, 상대동 일원에 조성되어 운영 중인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의 첨단 업종 및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구조고도화계획을 승인했다.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40년 이상인 노후산단으로 2,057,627㎡ 규모이며, ▲산업시설용지 1,582,896㎡ ▲지원시설용지 124,579㎡ ▲기반시설용지 350,152㎡ 총 3개의 용지로 토지이용 계획되어 있다.
이번에 신규로 반영된 구조고도화계획은 진주 통합센터 조성사업으로 ▲건물관리시설, 근로복지시설, 행정지원시설, 금융시설 등이 포함된 혁신지원센터(부지면적 5,445㎡, 지하1층‧지상4층)와 ▲복합문화센터(연면적 5,986.21㎡, 건축면적 1,672.30㎡/2개동)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노후된 진주상평산단에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면서, ”산업단지 환경개선은 물론 지역에 맞는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하여 밸류체인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