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작은미술관, 11월 7일까지‘김희곤 작가전’ | 전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시
바래길 작은미술관, 11월 7일까지‘김희곤 작가전’
기사입력 2021-10-05 13: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본문

[경남우리신문]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9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김희곤 작가의 작품 ‘웨이브 온 웨이브<wave on wave>’ 25점을 전시한다.

 

33480567_WqRFgpNi_f65a9ce6bbd829d02264e2
▲ 바래길 작은미술관, 11월 7일까지‘김희곤 작가전’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희곤 작가는 남해 바래길 주변을 탐험하며 시선이 머무는 곳 일상의 관찰자가 되어 관찰의 조각들을 모아 남해의 빛과 바다의 움직임을 수채화에 담아냈다.

 

빛으로 충만한 거리, 일렁이는 파도, 흔들리는 구름, 텅 빈 하늘, 뚝뚝 떨어지는 풀물, 한낮의 푸르름이 사진보다 선명하게 작품에 녹아 있다.

 

작가는 “남해라는 공간에서 작품을 그리며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의 존재를 의식을 하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