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갤러리 ‘정희옥 초대전’ | 전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시
BNK경남은행갤러리 ‘정희옥 초대전’
정희옥 작가의 유화 작품 등 37점으로 채워져…대표작 ‘따뜻한 날들’ 등 전시
기사입력 2021-10-07 16: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은 오는 15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정희옥 초대전’을 열고 있다.

 

정희옥 초대전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바라기를 화폭에 담은 유화 작품 등 37점으로 꾸며졌다.

 

33480567_a3Qit7IU_894a045929b3175e77ad84
▲정희옥 작가가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한 지역민들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대표작 ‘따뜻한 날들’을 비롯해 ‘순수’, ‘그래도 살만한 세상’, ‘희망 전하기’ 등 해바라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세상에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정희옥 작가는 국내외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수 차례 참가했고 대한민국미술대상전 및 한국현대미술협회전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정희옥 초대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든 관람객은 손 소독ㆍ마스크 착용ㆍ일정 간격 유지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만 한다.

 

정희옥 작가는 “초대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지역민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전시 주제인 따뜻한 날들처럼 곧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따뜻한 날들이 펼쳐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