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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1년도 차등보험료율제도 발전 유공 금융회사’로 선정
기사입력 2022-01-06 13: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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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은 ‘2021년도 차등보험료율제도 발전 유공 금융회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차등보험료율제도는 금융회사의 경영위험 수준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달리 적용함으로써 금융회사의 자율적인 리스크 감축과 건전 경영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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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1년도 차등보험료율제도 발전 유공 금융회사’로 선정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예금보험공사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전년대비 차등평가 개선 수준 ▲가계부채 등 잠재리스크 관리역량 ▲제도발전 기여 등을 고려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지원본부 김영원 그룹장은 “BNK경남은행이 건전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1년도 차등보험료율제도 발전 유공 금융회사로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차등평가 개선은 물론 리스크 감축과 건전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차등보험료율제도 발전 유공 금융회사로 선정되기에 앞서 지난해에는 금융기관의 지역내 기여도를 평가하는 지역재투자 결과 경남과 울산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종합성적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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