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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전국 방방곡곡, 보건복지단체 지지선언 이끄는 광폭행보 이어져”
전주, 광주, 울산, 대구, 경북, 서울 등 전국 보건복지단체 윤석열 지지선언 줄지어 이끌어
기사입력 2022-02-20 16: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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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다음달인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 선거를 17일 남겨둔 가운데,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윤석열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의 전국적인 광폭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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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이“윤석열후보가 싫고 좋고를 떠나 정권교체를 하지 않으면, 5천만 국민 모두가 생존차원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면서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불철주야, 지역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서 직능 단체별 갈라치기로 인해 갈등이 점철되고 있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한약사 등 각 단체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지면서 현안에 귀를 기울임과 동시에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2월 초 경남 간호조무사, 울산의 간호사·의사, 대구경북 지역의 의사와 간호사 지지선언 뿐만이 아니라 국민의힘 열세지역인 전북지여과 광주에서도 의사와 간호조무사들의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강기윤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갈라치기 정책으로 지금 대한민국은 남녀노소, 세대별, 각 단체별로 나뉘어져 서로를 헐뜯고 비방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며,“윤석열 후보야말로 공정과 정의를 바탕으로 이러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생의 시대로 이끌 유일한 후보이며, 이를 인정한 단체들의 지지선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3월 9일, 윤석열 후보의 압승을 위해 보건복지 분야 단체 뿐만이 아니라 갈등을 겪고 있는 단체들의 현안에 귀를 기울이고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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