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갤러리 3월 전시 여원 개인전 – The Books | 전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시
파티마 갤러리 3월 전시 여원 개인전 – The Books
기사입력 2022-03-08 17: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파티마갤러리에서는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원 작가의 개인전 ‘The Books’를 열고 있다.

 

33480567_Dlms4zM3_4826bb4785f95466d8d6bc
▲Lobjet qui parle - 전구 28x32 mixed media 2012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전시는 오래된 책과 함께 다양한 오브제를 자유롭게 배치하여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사물의 관계와 그들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평면과 입체로 형상화한 작품 16점이 전시 중이다.

여원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인간이 자연에게 행하는 이기심, 인간이 사물을 대하는 가벼움, 사물을 선택하고 순환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표현해 오고 있다며, 그간 다양한 소재로 작업을 해왔지만 지난 10여 년간 책을 소재로 작업한 작품들만 한자리에 모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여원 작가는 경성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서울과 뉴욕, 부산, 창원 등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졌으며, 2010년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과 경향미술대전에서 입상했다. 현재 거제에 작업실을 두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