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범죄피해자ㆍ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금융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융
BNK경남은행, ‘범죄피해자ㆍ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4-19 14: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과 경남경찰청이 안전하고 따뜻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다.

 

BNK경남은행은 19일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과 ‘범죄피해자ㆍ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3480567_Do13zhuL_c73cd2089b500e20c7da98
▲BNK경남은행, ‘범죄피해자ㆍ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최홍영 은행장은 경남경찰청을 방문해 이상률 청장과 ‘범죄피해자ㆍ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범죄피해자ㆍ사회적 약자 보호와 협력 강화로 안전하고 따뜻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ㆍ기부 등 지원 ▲문화교류 활동 지원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해 노력한다.

 

최홍영 은행장은 “경남경찰청과 맺은 협약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 따뜻한 경남을 만들고자 하는 협약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지방은행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범죄피해자ㆍ사회적 약자 보호 및 협력 외에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남경찰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