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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경남도교육감 박종훈 39.3%, 김상권 후보 35.5%...오차범위(±3.8%P)내 박빙
기사입력 2022-05-22 21: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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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를 앞두고 실시한 경남도교육감 여론조사에서 박종훈 후보와 김상권 후보가 오차범위(±3.8%P)내 박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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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지방선거]경남도교육감 박종훈 39.3%, 김상권 후보 35.5%...오차범위(±3.8%P)내 박빙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가 경남신문 의뢰를 받아 지난 19~20일 이틀간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경남도지사, 경남교육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경남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박종훈 후보 39.3%, 김상권 후보 35.5%로 오차범위(±3.8%P)내 박빙으로 조사됐다. 

 

경남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박종훈 후보와 중도 보수 단일후보인 김상권 후보가 오차범위내(3.8%P)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교육감 후보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먼저 정책과 공약(37.7%)이며 다음으로는 소속 정당(30.7%)을 꼽았다. '현재 지지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71.9%에 달했다. '잘모름·무응답'은 5.2%에 불과해 사실상 지지후보를 바꿀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ARS(유선전화 RDD 30%, 휴대전화 가상번호 70%)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지사와 경남도교육감 조사는 응답률 4.8%,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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