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1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환경부문'대상 수상한 박찬만 (주)반석 대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어르신들을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주민들과 함께 살기좋은 회원1동을 만들어 보답하겠다"
기사입력 2022-06-29 14:3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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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2022 제1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기자연합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환경부문 대상(2022년 제10회 우수기업인대상)으로 박찬만 회원1동 주민자치회 회장(주식회사 반석 대표)이 표창장을 수상 했다고 조직위측은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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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조직위원장 원천, 심사위원장 정태욱)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K.M.A),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사단법인 한국기자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금오산 농부 표고 버섯농장이 후원/협찬 했다.
또한,이날 시상식에는 제10회 대한민국 우수기업인 대상,제9회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제8회 스타예술대상 시상식이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의 환경부문 대상(2022년 제10회 우수기업인대상)을 수상한 박찬만 회원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제15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문화예술대상식에서 환경부문 대상과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해 영광이다"며"불우한 이웃을 돕고 어르신들을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주민들과 함께 살기좋은 회원1동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