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과 함께하는‘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DAY)’진행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하동군과 함께하는‘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DAY)’진행
기사입력 2023-02-23 16:4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본문

[경남우리신문]남해군은 22일 하동군청 구내식당에서 남해 우수 수산물 홍보를 위해 남해군 생멸치 키트를 활용 한 ‘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DAY)’ 행사를 진행했다.

 

33480567_8Zs4iAFt_63429acf9d2850813c1588
▲하동군과 함께하는‘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DAY)’진행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DAY)’는 남해군 우수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남해군수협과 협업한 행사로, CAS(Cells Alive System) 냉동 기법으로 생산된 생멸치 키트를 주메뉴로 활용하여 하동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멸치쌈밥을 제공하였다.

 

CAS(Cells Alive System)공법이란 –55℃이하 자기공법으로 급냉한 식품으로 물분자를 제어해 세포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함은 물론 해동 후에도 냉동전과 같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해 본래의 신성한 맛과 향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멸치 키트 외 남해군수협에서 생산·판매하는 고등어, 전갱이, 건대구 등도 홍보하였다.

 

수산자원과 서연우 과장은 “남해군에서 유통·가공되는 청정 수산물이 보다 많은 소비자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고, ‘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DAY)’ 행사가 그 중 하나”라며 “남해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