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산청군, 진양호 상류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퇴치 활동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진주시-산청군, 진양호 상류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퇴치 활동
진양호와 경호강 물길 따라 상생의 길 걷다!
기사입력 2023-07-13 12: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진주시와 산청군은 13일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의한 ‘진양호 상류지역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 퇴치활동’을 위해 산청군 원지강변에서 공동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지난 5월 4년 만에 진주시 대평면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양호 수질개선 공동 환경정화활동’을 한 이후 두 번째이다.

 

33480567_6PkHpwBX_45a3058c455820ba408869
▲진주시-산청군, 진양호 상류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퇴치 활동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정연수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장, 심명환 자연보호연맹 진주시협의회장, 허석구 야생생물관리협회 진주지회장, 성경모 산청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민경식 산청군 자연보호협의회장과 진주시 환경단체 회원 120여 명, 산청군 환경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진주-산청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의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 의지를 표명하고 숲 생태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태계교란 생물 소개 및 퇴치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퇴치활동에서는 양 시·군 환경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4개 조로 나뉘어 진양호 및 상류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했다. 또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탄소중립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청과 진주는 역사ㆍ경제ㆍ문화 측면에서 일상을 같이하는 형제와 같은 곳”이라며 “자주 만나 공동으로 다양한 환경 협력사업을 펼쳐 깨끗한 수자원 확보 등 수질보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토종 동·식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청군과 진주시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산청군은 환경, 문화관광, 체육, 농업, 교육, 안전 등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 퇴치 활동은 9월 이후 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