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이 통영 한산대첩축제에서 만나다 | 관광/축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관광/축제
전남과 경남이 통영 한산대첩축제에서 만나다
기사입력 2023-08-04 15: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기자

본문

[경남우리신문]통영시는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타 시군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는 축제 교류를 위해 4월 통영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전남 축제 담당 공무원 워크샵을 8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33480567_rUwiz7YG_3d16d4d6a4e371f8b2ddeb
▲ 통영에서 전남 전 시군 축제 공무원 워크샵 개최 및 통영방문 도시간 축제 교류 (캐릭터유등)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는 임진왜란 3대 대첩 도시 고양시, 진주시는 물론이고 남원시, 아산시, 과천시, 이천시, 명량대첩문화재단, 진주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과천문화재단 등에서 참여해 축제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주무대인 강구안에 3대 대첩도시 유등이 달과 함께 전시되어 있고 신기전 만들기 체험, 개별 도시 축제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통영 통제영부터 데파트 라코스테 구간과 강구안 충무김밥 앞 개막식 무대 인근도로는 통제될 계획이다.

한편 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8월 4일부터 12일 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4일 오후 6시부터 삼도수군 사열식, 행차, 미디어 아트, 축하 드론쇼, 불꽃놀이 등이 통제영, 강구안에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