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창원.김해시 지회 창립식 성료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창원.김해시 지회 창립식 성료
"우리의 지구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지구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사입력 2023-11-30 15: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본문

[경남우리신문]"우리의 지구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지구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창원.김해시 지회 창립식이 지난 27일 오후2시 김해 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임원들과 회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1949227467_aYVlHXGM_d2d77e8f148d57f0512e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창원.김해시 지회 창립식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김용헌 중앙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해양환경감시회 창원.김해시 지부 창립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김혜진 상임고문과 김기룡 김해시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을 모시고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격려사를 마친 김용헌 회장은 김기룡 김해시 지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자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으며 출범식을 환영했다.

 


김종간 전 김해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혜진 상임고문은 저와 친구로 이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됐다"며"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다.출범식에 맞아 우리는 환경감시 1호다"라고 축하했다.

1949227467_P7Sn9rcX_d8e92713734e9cfd8672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창원.김해시 지회 창립식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김기룡 김해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우리가 국토와 해양환경을 어떻게 보호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자신하면서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1949227467_VG30jvtx_e8bcfacacf75336a5e7c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창원.김해시 지회 창립식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출범식에는 김종철 창립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창원해양경찰서 황선주 방재과장과 인재대학교 허도성 교수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1949227467_IP5FKfCe_961a4e803aaec01065f2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창원.김해시 지회 창립식 성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한편 한국해양감시협의회 주요행정업무는 환경배출업소 전담 닥터제(환경관리가 힘든 영세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지자체 환경단속 지도 및 점검업무 보조(병원대상 의료 폐기물 수집 및 보관 처라 집중 조사),낙동강 환경유역 단속,건설현장 환경 단속(각 공사현장 비산먼지 방지 대책,진동에 의한 구조물 피해 방지책 점검 계도 단속 활동),소음방지 대책,인근지역 일조권 및 조망권 침해여부),자동차검사정비사업체 단속(불법 도장업),청소년 유해환경보호(청소년유해환경업소 맟 학교주변 우범지역 집중단속,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교육환경 조성,슈퍼,편의점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단속,학교 폭력범죄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유흥가 밀집지역 중심 범죄예방 위주 단속),해양환경 단속 등 광범위 한 환경감시를 진행해 오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