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해장사 50주년 창립법회 축하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해장사 50주년 창립법회 축하
기사입력 2024-08-05 16: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본문

[경남우리신문]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5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해장사 대불보전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법회’에 참석해 창립 기념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해장사는 우리 지역 천태종을 대표하는 큰 사찰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크게 기여 해 왔다.

 

불교계에 따르면 해장사는 중생구제의 사명을 열심히 실천하며,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열린 포용과 대통합의 정신을 실현하는 사찰이라는 평을 받는다.

 

1994182814_pTbPXgrC_978cb09b24d04770dfe6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해장사 50주년 창립법회 축하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삼귀의, 반야심경, 법어봉독, 국운융창기원, 표창패시상, 연혁보고, 봉행사, 치사, 청법가, 입정, 법문, 축사, 내빈소개, 축전 및 화환소개, 피리공연, 음성공양, 관음정진, 발원문, 사홍서원, 산회가, 폐회선언으로 펼쳐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창립법회를 축하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립법회가 역사와 전통 위에서 또 다른 세기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창원시도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 지역의 어두운 곳곳마다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