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수 헤라,트라우마 치유 교육 전문가 이병환 원장과 음악치유, 최면치유,심리상담 봉사활동 화제! |

[경남우리신문]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트라우마 교육 및 재활 치유) 원장 원천(가수헤라)가 지난 17일과 18일 2일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부산 진시장 상가 번영회 사무실과 연제구 협회 사무실을 방문해 트라우마 극복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다문화 가수 헤라,트라우마 치유 교육 전문가 이병환 원장과 음악치유, 최면치유,심리상담 봉사활동 화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이러한 가운데 가수 헤라는 경남 하동군에서 음악치유, 심리치유, 음악최면 치유 교육을 항문침 전문가 이병환 원장이 개발한 특수한 치료법으로 트라우마 치유 실습 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문화 가수 헤라는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속사 HR entertainment 측이 밝혔다.

오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관내 마을회관에서 동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 교육 전문가 뇌신경치료 전문 항문침협회 이병환 원장과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 원천(가수헤라), 영남협회 이사장 오세용, 이사 김영철, 실장 허민석, 팀장 염기호 등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국회방송 <나는 한국인이다>를 통하여 녹화 및 방송을 통하여 솔직하게 전달 하기로 했다.

한편, 가수 헤라는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 겸 경상남도 협회장,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전문농장 대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