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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진주시 능력개발관 1층 너우니갤러리에서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가수 조관우와 함께하는 지구 환경 전시회’가 열린다.
가수 조관우가 20명의 작가와 함께 환경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9월부터 릴레이 전시를 시작해 갤러리 라온, 마루아트센터 신관, 하남 카루소 갤러리 미술관 순으로 전시를 마쳤으며, 이달 20일부터 진주시 능력개발관(무지개동산) 1층 너우니갤러리에서 4차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무너지는 환경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음악과 어우러져 그 의미를 찾고자 기획됐으며, 현대의 미학과 무너진 환경에 대한 절규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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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관우와 함께 하는 작가는 김혜원, 유희선, 장문자, 임경희, 황미경, 김경희, 박연희, 윤창기, 안젤라허, 조윤재, 손흥숙, 김기화 이옥희, 이정희, 강묘수, 강대구, 윤준호, 이창숙, 여지윤, 황보경 등 20명이다.
시 관계자는 “너우니갤러리는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쉼터이다”라며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예술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능력개발관 너우니갤러리는 1월부터 11월까지 총 3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내년에도 많은 지역작가 및 예술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조관우는 지난해 오은선 대장, 조관우와 함께하는 ‘2023 봄 JOY트레킹’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 교실 홍보대사로 참여해 ‘Go Green Again’ 친환경을 실천했다. 그는 데뷔 앨범 1집 ‘My First Story’에 수록된 곡 ‘하늘, 바다, 나무, 별의 이야기’를 자신의 콘서트에서도 부르면서 미래 세대에 아름다운 환경을 남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