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 개최 | 금융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금융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5-03-06 15: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본문

[경남우리신문]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제13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김경옥 상무를 비롯해 기업ㆍ소비자단체ㆍ학계ㆍ언론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1994182814_mXotdWQ4_65116ac5af167b60b6e5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참석자들은 ‘외국인ㆍ재소자 금융생활 향상을 위한 BNK경남은행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경옥 상무는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나 유학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인 외국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왔다. 또한 재소자의 경우 올바른 금융생활을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을 위촉하고 매 분기 다양한 주제에 맞춰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앞서 제12회 간담회에서는 ‘20대 보이스피싱 피해자 및 피의자 비율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BNK경남은행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