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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2025년 4월 2일 경상남도 재보궐선거 창원시마산회원구(창원시 제12선거구)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정희성 후보(67.32%)가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이날 진행된 4.2보궐선거 창원시 제12선거구에서는 선거인수 43,493명 투표수 12,338명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후보가 4,010표,국민의힘 정희성 후보가 8,264표(67.32%)를 얻어 박 후보를 4,254 표 차이로 재치면서 정 후보가 당선됐다.후보자별 총 득표수 12,274표로 무효 64표, 31,155명이 보궐선거 기권자수로 기록됐다.
당선된 정 후보는 경남대 제44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남대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인 당선자는 윤한홍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정치적 감각과 경륜을 익힌 젊고 유능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정 후보는 "4.2 재보궐선거 경상도의회의원 선거에 나서면서 내세웠던 지역공약과 도내 공통공약의 이행에 역점을 두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공약으로 마산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주변 상가지역을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처럼 헬스케어․금융․교통․오피스․쇼핑등 관광 특화거리로 만들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산업 육성을 비롯한 향후 추진할 법안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시책으로 산․학․관을 연계한 맞춤형 인력 육성 프로그램 도입과 도내 경쟁력을 갖춘 산업분야에 대한 인재풀 채용을 제안했다.
아울러‘관광 1번지 문화도시 경남’을 목표로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조례안’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정 당선자가 출마한 지역은 창원시제12선거구(회원1․2동,석전동,회성동,합성1동)로 현재 복합행정타운 및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창원교도소 이전, 역세권과 연계한 도심생활 복합단지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