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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을이 머무는 길, 입곡군립공원
기사입력 2025-11-21 16: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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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시사철 아름다운 입곡군립공원이지만 많은 이들은 ‘입곡군립공원은 단풍이 절경’이라 말한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저수지 너머로 맑은 빛이 퍼지고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가 조용히 마음에 닿는다. 물길과 숲길이 나란히 이어져 걷는 동안 그림 같은 풍경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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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무는 길, 입곡군립공원(사진= 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공보담당 이윤상 주무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깊어진 가을을 느끼며 복잡한 마음을 잠시 내려두고 입곡군립공원의 산책로를 걸어보자. 자연은 느리지만 분명하게 마음을 채워준다. 그 속에서 편안한 쉼의 시간을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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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무는 길, 입곡군립공원(사진= 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공보담당 이윤상 주무관)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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