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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정촌뿌리산단協 ‘제2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입력 2026-01-15 12: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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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사)진주정촌뿌리산단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4일 정촌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도원외식산업 2층 대강당에서 정촌·뿌리산단 입주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현황 및 2026년 추진계획, 결산 및 감사 보고 등의 주요 업무보고와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성두 회장의 이임식과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김수권 회장의 취임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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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정촌뿌리산단協 ‘제2회 정기총회’ 개최     ©경남우리신문 편집국

특히 협의회는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2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진주뿌리산단은 지난 2015년 조성을 시작해 2021년 준공된 산단으로 모든 기업의 근간이 되는 금속제조·가공, 정밀기계, 자동차부품, 기타 운송장비 등의 분야가 주요 업종이며, 인근의 우주항공국가산단, 정촌일반산단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중요한 산업단지이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 2024년에 근로자 복지시설인 ‘정촌행복드림센터’를 준공하고, ‘정촌 수영장’도 내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이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수권 회장은 “회장의 임기 동안에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처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실천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산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 온 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정촌·뿌리산단이 우주항공국가산단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오늘 이취임식을 계기로 기업들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진주정촌뿌리산단협의회는 입주기업 167개 중 104개 기업체가 회원사로 구성돼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과 원활한 산업단지 관리를 위해 조직·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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