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 내정
기사입력 2026-01-16 14: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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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59세)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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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안 내정자는 공직 재임 기간 중 국가산단 지정 신청 및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사업 추진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관리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증명해 왔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경험은 향후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는 내달 경상남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