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주민, 고속도로 더 빠르게 이용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기사입력 2026-01-26 13: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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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이 그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
그동안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km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 (미시행시 : 동고령IC 이용, 상리↔대구광역시청) 39km, 46분 소요
(시 행 시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이용, 상리↔대구광역시청) 30.4km, 4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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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돼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되며, 실시설계(1년)와 건설공사(2년)를 거쳐 ’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27억원이 투입되고,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도시(대구광역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